여름이면 생각나는 시원한 빙수, 설빙 좋아하시죠? 2013년 설립된 설빙은 전통 팥빙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빙수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어요.
사계절 영업이 가능하고 배달 수요도 많아서 창업 아이템으로 관심받고 있죠.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면 얼마나 필요하고, 정말 수익성이 있을까요? 오늘은 설빙 창업에 대한 모든 정보를 상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설빙은 어떤 브랜드일까요?
설빙의 성공 스토리를 먼저 알려드릴게요.
2013년 설립된 설빙은 한국의 대표적인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예요. 전통 팥빙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게 대박이 났죠!
“인절미 설빙”, “망고 치즈 설빙” 같은 시그니처 메뉴 들어보셨죠? 이런 독창적인 메뉴로 빙수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요.
계절에 따라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하는 것도 설빙의 강점이에요. 여름에는 시원한 빙수 메뉴로, 겨울에는 따뜻한 디저트와 음료로 사계절 영업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답니다!
단순히 빙수만 파는 게 아니라, 토스트, 커피, 음료까지 다양한 메뉴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거죠.
설빙 창업비용, 정확히 얼마나 들까요?
설빙 창업에 필요한 초기 비용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설빙 창업비용은 상당히 큰 편이에요.
30평 기준으로 기본 창업비용이 1억 5천만원이에요. 60평 기준으로는 2억 950만원이 들어가고요. 매장 크기에 따라 차이가 꽤 크죠?
여기에 필수 설계비용이 약 2,000만원 이상 추가돼요. 뭐가 포함되냐고요? 소방공사, 전기 승압, 냉난방기, 환기시설, 바닥 미장 등의 시설 공사비용이에요.
설빙은 빙수를 만들고 보관하는 냉동 시설이 중요하고, 여름에는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야 하니까 전기 용량도 넉넉해야 해요!
임차보증금과 추가 비용
매장을 임대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아요.
임차보증금은 지역과 상권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최소 3,000만원 이상 필요해요. 강남이나 홍대 같은 번화가는? 훨씬 더 높은 보증금이 요구돼요!
추가 인테리어 비용도 있어요. 테라스 설치, 철거공사, 출입문 샷시, 폴딩도어 같은 것들인데, 매장 콘셉트에 따라 달라져요.
카페 느낌을 살리려면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거든요. 인스타그램 감성으로 꾸며야 손님들이 사진 찍으러 오죠!
결론적으로 30평 기준 총 창업비용은 최소 2억원 이상이에요! 입지가 좋은 곳은 2억 5천만원에서 3억원까지도 들 수 있고요.
실제 매출은 얼마나 될까요?
가장 궁금한 부분이죠? 실제 매출과 수익을 알려드릴게요.
설빙의 연평균 매출은 4억 5,837만원이에요! 대박이죠?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120만원, 월평균으로는 약 3,648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어요. 설빙은 계절성이 정말 강한 사업이라는 거예요!
여름 성수기 vs 겨울 비수기
계절별 매출 차이가 어마어마해요.
여름 성수기(5~8월)에는 매출이 폭발해요! 평일에도 100만원 이상, 주말에는 200만원 이상 버는 게 일반적이에요. 줄 서서 기다리는 손님들로 북적거리죠!
반면 겨울 비수기에는 매출이 절반 이하로 떨어져요. 추운 날 누가 빙수를 먹으러 가겠어요? 물론 겨울 메뉴(호떡 빙수, 따뜻한 음료 등)가 있긴 하지만, 여름만큼은 안 나와요.
성수기와 비수기의 매출 차이가 2배 이상이라는 점, 꼭 기억하세요! 여름에 벌어서 겨울을 버텨야 하는 구조예요.
배달 매출도 중요해요
설빙의 특징 중 하나가 배달 매출 비중이 높다는 거예요.
배달 매출이 전체의 40~60%를 차지해요! 특히 코로나19 이후 배달 주문이 크게 증가했죠.
계절에 따라 배달과 매장 매출 비중이 달라지는데, 여름에는 매장 매출 비중이 높고(직접 와서 시원하게 먹으려고), 겨울에는 배달 매출 비중이 높아요(집에서 먹으려고).
배달이 많다는 건 좋은 건가요? 장단점이 있어요. 매출을 늘릴 수 있지만, 배달 수수료 부담이 크다는 게 문제예요. 이건 나중에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순수익은 얼마나 될까요?
매출을 알았으니 이제 순수익을 계산해볼까요?
하루 매출 120만원 기준으로 월 총매출 3,648만원이에요.
여기서 재료비 42%를 빼면 58%의 마진율이 나와요. 그럼 월 약 2,116만원의 총 이익이 남죠.
하지만 여기서 인건비, 월세, 공과금, 배달 수수료, 로열티 등을 빼야 해요. 다 빼고 나면 월 순수익은 약 576만원 정도로 예상돼요.
다만 이건 세전 수익이에요!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4대보험료 등을 추가로 내야 하니까, 실제 손에 쥐는 돈은 이보다 적어요.
주요 지출 항목을 자세히 볼까요?
설빙 운영에서 나가는 돈이 꽤 많아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월세와 인건비예요.
월세는 30평 2층 기준으로 약 250만원 선이에요. 1층에 입점하면? 약 2배 정도 높은 임대료가 나가요. 그래서 대부분 2층에 오픈하는 경우가 많아요!
인건비는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월 평균 774만원이 소요돼요. 이건 4대보험과 퇴직금을 제외한 금액이에요!
왜 이렇게 많이 들어갈까요? 설빙은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만들어야 하고, 피크 타임에는 손님이 몰리니까 직원이 여러 명 필요하거든요.
공과금도 만만치 않아요
설빙은 전기세가 정말 많이 나와요!
전기요금이 월 100~130만원 선이에요. 왜 이렇게 많이 나갈까요? 여름에는 냉방을 빵빵하게 틀어야 하고, 냉동고와 냉장고를 24시간 돌려야 하니까요!
겨울에는 난방비도 만만치 않아요. 추운 날 따뜻한 실내에서 디저트를 즐기려면 히터를 틀어야 하잖아요.
수도요금은 월 평균 15만원 정도예요. 설거지도 많고,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니까 물도 많이 써요.
여기에 매장 인터넷, 전화비용 3만원, 화재보험 5만원, CCTV 관리비 5만원 등의 기타 관리비용이 추가돼요.
배달 수수료가 가장 큰 부담이에요
변동비용 중에서 가장 큰 항목이 뭘까요?
바로 배달 수수료예요! 월 약 259만원이 나가요. 엄청나죠?
여기에는 배달앱 기본 수수료(12~15%), 광고비, 배달대행 수수료 등이 모두 포함돼요. 배달 매출이 높으면 높을수록 수수료도 많이 나가는 구조죠.
예를 들어 7,000원짜리 빙수를 배달하면, 수수료로 약 1,000원 이상이 나가는 거예요. 마진이 많이 줄어들죠!
로열티도 있어요. 매출의 2.2%에 해당하는 로열티가 월 약 80만원 정도 나가요. 설빙 브랜드를 쓰는 대가죠.
카드 수수료는 월 약 36만원 정도예요. 요즘은 거의 모든 손님이 카드나 간편결제를 쓰니까 어쩔 수 없어요.
구체적인 수익 계산 예시
실제로 얼마나 남는지 정확히 계산해볼게요.
월 총매출 3,648만원 기준:
- 재료비 (42%): 1,532만원
- 총 이익: 2,116만원
여기서 지출을 빼볼게요:
- 월세: 250만원
- 인건비: 774만원
- 전기세: 115만원
- 수도세: 15만원
- 배달 수수료: 259만원
- 로열티: 80만원
- 카드 수수료: 36만원
- 기타 관리비: 11만원
총 지출: 1,540만원 월 순수익: 576만원 (세전)
여기서 세금과 4대보험료를 빼면 실제 손에 쥐는 돈은 400~450만원 정도 되는 거죠.
초기 투자금 2억원 기준으로 회수 기간을 계산해보면? 월 순수익 450만원이면 약 44개월(3년 8개월) 정도 걸려요.
설빙 창업 전 꼭 알아야 할 것들
설빙 창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주의사항이에요.
첫째, 계절성이 정말 강해요! 성수기와 비수기의 매출 차이가 2배 이상이니까, 비수기 운영 전략과 자금 운용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해요.
여름에 번 돈으로 겨울을 버틸 수 있는 자금 운용 능력이 필수예요! 겨울에도 월세, 인건비, 공과금은 나가거든요.
둘째, 초기 투자비용이 2억원 이상으로 높아요. 투자금 회수 기간이 3~4년 정도 걸리니까,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해요.
셋째, 배달 수수료 부담이 크다는 점도 고려해야 해요. 배달 매출이 높으면 총매출은 늘어나지만, 수수료로 많이 나가서 실제 수익은 생각보다 적을 수 있어요.
입지 선정도 중요해요
설빙은 어디에 오픈하면 좋을까요?
대학가 근처가 인기 있어요. 학생들이 공부하면서 디저트 먹기 좋고, 친구들과 수다 떨기에도 딱이죠!
번화가나 쇼핑몰 근처도 좋아요. 쇼핑하다가 잠깐 쉬면서 빙수 먹으려는 수요가 있거든요.
주거 밀집 지역은 어떨까요? 배달 수요를 노릴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아요. 다만 매장 매출은 번화가보다 적을 수 있어요.
1층 vs 2층 고민도 있을 텐데요, 1층은 가시성이 좋지만 월세가 2배 가까이 비싸요. 2층은 월세가 저렴하지만 올라오는 게 귀찮아서 손님이 적을 수 있고요.
대부분 2층에 오픈하는 경우가 많아요. 간판을 잘 만들어서 손님들이 잘 볼 수 있게 하면 2층도 충분히 장사가 잘 돼요!
인력 관리는 어떻게 할까요?
설빙은 인력 관리가 정말 중요해요.
성수기에는 손님이 몰리니까 직원을 많이 써야 해요. 주방에서 빙수 만드는 사람, 홀에서 서빙하는 사람, 계산하는 사람까지 최소 3~4명은 필요해요.
비수기에는? 손님이 적으니까 직원을 줄여야 해요. 인건비 부담이 크거든요. 점주가 직접 일하면서 아르바이트 1~2명만 쓰는 식으로 조정해야 해요.
교대 근무 시스템도 잘 짜야 해요. 오픈 시간부터 마감까지 보통 12시간 이상 운영하니까, 2교대나 3교대로 돌려야 하죠.
직원 교육도 신경 써야 해요. 빙수 만드는 기술, 고객 응대, 위생 관리 등을 제대로 교육해야 품질이 유지돼요!
비수기 극복 전략이 필요해요
겨울을 어떻게 버틸지가 관건이에요.
따뜻한 디저트와 음료 메뉴를 강화하세요! 호떡 빙수, 단팥죽, 따뜻한 음료 등으로 겨울 메뉴를 다양화해야 해요.
배달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하세요. 겨울에는 밖에 나가기 싫으니까 배달 주문이 상대적으로 많아요. 할인 이벤트나 쿠폰을 주면서 배달 매출을 늘려야 해요!
단체 주문을 유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회사 회식용, 생일 파티용으로 대량 주문을 받으면 겨울 매출을 보완할 수 있어요.
멤버십이나 적립 제도를 운영해서 단골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해요. 여름에 왔던 손님이 겨울에도 계속 와야 비수기를 버틸 수 있거든요!
자주 묻는 질문들
궁금하신 점들을 정리해드릴게요.
Q. 설빙 경험 없어도 창업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해요! 본사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오픈 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해줘요.
Q. 겨울에도 장사가 될까요? A. 여름보다는 적지만, 따뜻한 메뉴와 배달로 어느 정도 매출을 만들 수 있어요. 다만 여름만큼은 안 나와요.
Q. 1인 운영 가능한가요? A. 비수기에는 가능하지만, 성수기에는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워요. 최소 2~3명은 필요해요.
Q. 다른 디저트 카페와 비교하면? A. 설빙은 브랜드 파워가 강하지만 초기 투자금이 크고 로열티가 있어요. 개인 카페는 자유롭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없죠.
Q. 투자금 회수 기간은? A. 평균 3~4년 정도 걸려요. 입지가 정말 좋고 운영을 잘하면 더 빨리 회수할 수도 있어요.
✅ 창업 전 최종 체크리스트
설빙 창업을 결심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확인하세요!
- 초기 자금 2억 5천만원 이상 확보했나요? (투자금 + 여유 자금)
- 계절성 사업을 감당할 수 있나요? (비수기 대비 자금)
- 상권 분석을 충분히 했나요?
- 경쟁 업체 현황을 확인했나요?
- 배달 수수료 부담을 계산해봤나요?
- 인력 채용 계획을 세웠나요?
- 1층 vs 2층 입지를 고민해봤나요?
- 본사 교육에 참여할 시간이 있나요?
- 3~4년 장기 운영 각오가 되어 있나요?
- 가족의 동의를 받았나요?
설빙 창업은 빙수 시장의 대표 브랜드라는 강력한 장점이 있지만, 최소 2억원 이상의 높은 초기 투자와 계절성이라는 큰 과제가 있어요! 월 순수익은 400~450만원 정도 기대할 수 있지만, 성수기와 비수기의 격차가 크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특히 여름에 번 돈으로 겨울을 버텨야 하는 자금 운용 능력, 배달 수수료 부담, 효율적인 인력 관리가 성공의 핵심이에요. 비수기 매출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메뉴 개발과 마케팅 전략도 필수고요!
2억원 이상의 큰 투자가 필요하고 회수 기간도 3~4년 정도로 길지만, 체계적인 준비와 신중한 접근을 통해 접근한다면 안정적인 디저트 카페 운영이 가능할 거예요. 설빙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사계절 메뉴를 잘 활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