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사고 싶은데 가격 보고 놀라셨죠? BMW 3시리즈 6천만 원, 벤츠 E클래스 8천만 원 하는데 내 월급으로는 언제 사나 싶고요. 전시장 가서 견적 받아봤는데 딜러 말만 듣고 계약하기엔 불안하고, 더 싸게 살 수 있는 방법 있을 것 같은데 모르겠고요.
외제차 수입차를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팁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해요.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거나 헷갈려하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은 제가 알고 있는 수입차를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을 3가지 주제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해볼게요.
외제차는 왜 이렇게 비싼가요?
본격적으로 저렴하게 사는 법 알아보기 전에 왜 비싼지 알아야 해요. 수입차는 기본적으로 관세가 붙어요. 유럽이나 미국에서 들여오니까 관세 8%, 개별소비세 5% 붙는 거죠.
여기에 교육세, 부가가치세 다 붙으면 세금만 30% 가까이 돼요. 원래 가격에서 1.3배 올라가는 거죠. 운송비도 만만찮아요. 배로 실어오고, 보험 들고, 통관하고 하면 비용 많이 들어요.
브랜드 프리미엄도 있어요. 벤츠, BMW 로고값이 있는 거죠. 같은 성능이어도 비싸요. 유지비도 비싸요. 부품값, 정비비 국산차의 2~3배예요. 사고 나면 수리비 천만 원 넘어요.
그래서 초기 구매가를 최대한 낮추는 게 중요해요. 몇백만 원 차이가 크게 느껴지거든요. 수입차는 할인 폭이 커요. 국산차는 5~10% 할인인데, 수입차는 10~20% 할인 가능해요.
똑똑하게 사면 정가에서 1,000만 원 이상 깎을 수 있어요. 방법만 알면 가능한 거죠. 전시장 가서 딜러 말만 듣고 사면 손해예요. 딜러는 자기 이익 챙기려고 하니까요.
본인이 직접 알아보고, 비교하고, 협상해야 해요. 귀찮지만 몇백만 원 아끼려면 해야죠. 오늘 알려드리는 3가지 방법만 잘 활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어요.
1단계: 딜러와 협상은 어떻게 하나요?
첫 번째 방법은 딜러와의 협상이에요. 한 곳에서 견적서를 받았다면 다른 딜러에게 더 낮은 가격으로 차를 구매할 수 있는지 여쭤보는 거예요.
이 방법은 여러분이 직접 딜러와 협상을 통해 가격을 낮출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에요. 딜러는 영업 실적 채워야 해요. 월말, 분기말, 연말에는 실적 압박 받거든요.
그래서 협상 여지가 있어요. 특히 판매가 잘 안 되는 차종이나 색상은 더 깎아줘요. 그러나 이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차량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시장 가격을 알고 있어야 해요.
예를 들어 만약 차량의 시장 가격이 7천만 원이라면 딜러에게 6천5백만 원으로 차를 구매할 수 있는지 협상해보는 거예요. 너무 낮게 부르면 상대 안 해줘요. 시세보다 5~10% 낮게 제시하는 게 적당해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차량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차량의 가격은 차량의 모델, 연식, 주행 거리, 차량 상태 등 여러 요소에 따라 달라져요.
신차 사는 거면 옵션, 색상, 트림에 따라 가격 달라요. 인기 색상은 덜 깎아주고, 비인기는 많이 깎아줘요. 따라서 이러한 정보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만 딜러와의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을 수 있어요.
인터넷에서 시세 조사 먼저 하세요. 보배드림, 엔카, KB차차차 이런 데서 확인 가능해요. 또한 딜러와의 협상에서는 본인의 입장을 단호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딜러는 이윤을 최대화하려고 할 거예요. 본인의 입장에서는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정보와 근거를 제공해야 해요.
“다른 곳에서는 이 가격에 준다던데요” 이렇게 말하면 효과 있어요. 경쟁 의식 자극하는 거죠. 현금 구매 가능하다고 하면 더 깎아줘요. 할부는 딜러 수수료 적게 받으니까 현금이 좋은 거죠.
즉시 계약 가능하다고 하면 또 깎아줘요. 확실한 고객이니까 더 배려하는 거죠. 여러 딜러 만나보세요. 최소 3곳은 가봐야 해요. 같은 차인데 딜러마다 100~200만 원 차이 나요.
같은 브랜드라도 지점마다 다른 회사예요. BMW 강남점, 분당점 다른 법인이거든요. 그래서 실적 압박도 다르고, 할인 정책도 달라요. 여러 곳 비교하는 게 필수예요.
협상할 때 녹음하세요. 나중에 말 바꾸는 경우 있어요. 증거 남겨두는 게 좋아요. 계약서 꼼꼼히 읽으세요. 구두로 약속한 거랑 계약서 내용 다른 경우 많아요.
옵션, 색상, 출고 시기, 할인 금액 정확히 명시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2단계: 전국 딜러 경쟁은 뭔가요?
두 번째 방법은 전국에 있는 딜러들과의 경쟁을 통한 구매예요. 이 방법은 겟차 어플을 통해 가능해요.
겟차 어플은 전국의 딜러들이 여러분의 차량에 대한 견적을 제시하고 그 중에서 가장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 딜러와 거래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돼요.
겟차 앱 깔면 차종 입력하고 견적 요청하면 여러 딜러가 견적 보내줘요. 예를 들어 어플을 통해 5천만 원, 5천5백만 원, 6천만 원의 견적을 받았다면 5천만 원을 제시한 딜러와 거래를 진행하는 거예요.
딜러들끼리 경쟁 붙이는 거죠. 누가 제일 싸게 주나 보는 거예요. 같은 차인데 지역마다 가격 다르거든요. 서울은 비싸고, 지방은 싸고 이런 식이에요.
겟차 앱은 전국 딜러 다 모여있으니까 제일 싼 데 찾을 수 있는 거죠. 오토캐시백도 있어요. 신차 사면 카드사에서 캐시백 줘요.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현대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이런 데서 해줘요. 차 사고 카드로 결제하면 돌려받는 거죠. 귀찮아서 그냥 결제하는 분들 많은데 잘 알아보고 하면 100만 원 공짜로 받는 거예요.
하지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가장 낮은 가격을 제시한 딜러가 무조건적으로 최고의 딜러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에요.
딜러의 서비스 품질, 신뢰성, 후속 서비스 등도 고려해야 해요. 너무 싸게 주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서비스 안 좋거나, 출고 오래 걸리거나, 옵션 빠지거나 해요.
따라서 가격 외에도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딜러를 선택해야 해요. 리뷰 확인하세요. 겟차 앱에 리뷰 기능 있어요. 평점 낮은 딜러는 피하는 게 좋아요.
이를 위해 이전 고객들의 리뷰를 확인하거나 딜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유용할 수 있어요. 출고 기간도 확인하세요. 싸게 준다고 했는데 6개월 기다려야 하면 곤란하잖아요.
A/S 어디서 받는지도 물어보세요. 집 근처에 서비스센터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먼 데서 사면 A/S 불편해요. 차 고장 나면 몇백 킬로 가야 하는 거예요.
보증 기간도 확인하세요. 정식 수입사 통해 들어온 차면 3~5년 보증 있어요. 병행수입은 보증 없을 수 있어요. 싸다고 샀다가 고장 나면 수리비 몇천 폭탄 맞아요.
전화 상담할 때 느낌 확인하세요. 불친절하거나 대충 답하면 거래 말아야 해요. 딜러 신뢰도가 제일 중요해요. 몇백만 원 싸게 샀다가 나중에 문제 생기면 더 큰 손해예요.
3단계: 판매정책은 어떻게 활용하나요?
세 번째 방법은 판매 정책을 이해하는 거예요. 딜러나 판매사가 제공하는 프로모션은 지역이나 시기에 따라 다르며 그로 인해 가격에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특정 시기에 판매사가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면 이를 이용하여 차량을 구매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어요.
연말, 분기말에 프로모션 많아요. 실적 채워야 하니까 할인 많이 해주는 거죠. 모터쇼 할 때도 할인 많이 해요. 4월 서울모터쇼, 10월 부산모터쇼 이때 노려보세요.
신모델 나올 때 구모델 떨이로 팔아요. 재고 처리해야 하니까 싸게 파는 거죠. 예를 들어 BMW 3시리즈 페이스리프트 나오면 기존 모델 10~20% 할인해요.
하지만 이러한 프로모션은 일반적으로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만 적용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특정 금액 이상의 차량을 구매하거나 특정 시기에 차량을 구매해야 할 수도 있어요.
즉시 출고 가능한 차만 할인되는 경우 많아요. 색상이나 옵션 선택 못 할 수 있어요. 현금 구매만 할인되거나, 할부는 할인 안 되는 경우도 있어요. 조건 꼼꼼히 확인하세요.
따라서 이러한 조건들을 잘 확인하고 이를 충족할 수 있는지를 판단해야 해요. 또한 판매 정책은 가격뿐만 아니라 차량의 품질, 보증 기간, 서비스 등에도 영향을 미쳐요.
무상 서비스 몇 년인지 확인하세요. 브랜드마다 다른데 보통 3~5년이에요. 소모품 교환 무상인지도 확인하세요. 엔진오일, 에어컨 필터 이런 거 무료로 해주는 곳 있어요.
견인 서비스 포함인지도 봐야 해요. 고장 나면 무료로 견인해주는지 확인하세요. 대차 서비스도 중요해요. 수리하는 동안 대체 차량 제공하는지 물어보세요.
보험 할인 혜택도 있어요. 특정 보험사랑 제휴해서 보험료 10~20% 할인해주는 경우 있어요. 금융 프로모션도 활용하세요. 무이자 할부, 낮은 금리 제공하는 때 사는 게 좋아요.
제조사 금융 활용하면 시중 은행보다 금리 낮아요. BMW 파이낸셜, 벤츠 파이낸스 이런 거요.
추가 팁은 뭐가 있나요?
위 3가지 방법 외에 알아두면 좋은 팁들을 더 알려드릴게요. 병행수입 고려해보세요. 정식 수입보다 10~20% 싸요. 하지만 보증이나 A/S 약한 게 단점이에요.
전시차 사는 것도 방법이에요. 전시장에 있던 차 싸게 파는 거죠. 주행거리 거의 없는데 20~30% 할인돼요. 시승차도 괜찮아요. 몇천 킬로 탄 차인데 신차보다 훨씬 싸요. 상태 좋으면 득템이에요.
재고차 노려보세요. 딜러가 미리 빼놓은 차 있어요. 빨리 팔아야 하니까 깎아줘요. 비인기 색상 선택하면 싸요. 흰색, 검정 말고 파랑, 빨강 이런 거 선택하면 할인 더 받아요.
옵션 빼는 것도 방법이에요. 꼭 필요 없는 옵션 빼면 몇백 아껴요. 나중에 튜닝샵에서 달아도 돼요. 중고차도 고려해보세요. 1~2년 된 중고 수입차가 신차보다 훨씬 가성비 좋아요.
주의할 점은 뭐가 있나요?
수입차 구매할 때 주의사항들을 정리해드릴게요. 충동구매 하지 마세요. 딜러가 오늘만 할인이라고 유혹해도 참으세요. 충분히 고민하고 사세요.
계약금 먼저 안 줘도 돼요. 계약금 주면 취소 어려워요. 확실히 결정한 다음에 주세요. 구두 약속 믿지 마세요. 다 계약서에 명시돼 있어야 해요. 말로만 하는 건 의미 없어요.
출고 기간 확인하세요. 보통 2~6개월 걸려요. 급하면 재고차 알아보는 게 나아요. 보험료 미리 계산하세요. 수입차는 보험료 비싸요. 국산차의 1.5~2배 나와요.
유지비 감당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차값만 보고 사면 안 돼요. 월 유지비 계산해보세요. 주유비, 보험료, 정비비, 세금 다 합치면 월 100만 원 넘게 나와요. 감당 가능한지 생각하세요.
재판매가 고려하세요. 나중에 팔 때 얼마 받을지 생각해야 해요. 인기 차종이 감가 적어요. 인증 중고 프로그램 확인하세요. BMW 프리미엄 셀렉션, 벤츠 인증 중고차 이런 거요.
세금 폭탄 조심하세요. 고가 수입차는 개별소비세, 교육세 많이 나와요. 미리 계산해보세요.
수입차 저렴하게 사는 법, 이제 완벽하게 이해되셨죠? 3가지 핵심 방법은 딜러 협상, 전국 딜러 경쟁, 판매정책 활용이에요. 이것만 잘해도 몇백만 원 아낄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충분히 알아보고 비교하는 거예요. 한 곳에서 견적 받고 바로 계약하지 마세요. 최소 3곳은 비교해야 해요.
겟차 같은 앱 활용하면 전국 딜러 견적 한 번에 받을 수 있어요. 편리하고 확실히 싸게 살 수 있어요. 시기도 중요해요. 연말, 분기말, 모터쇼 시즌 노리면 할인 많이 받아요. 급하지 않으면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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